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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민트와 매트블루 하고싶었는데, 매트블루가 사이즈 6밖에 남지않아 퍼플 주문했어요~ 미리 수량 있을 때 주문하지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색상이 너무 예쁜 파스텔 컬러라 다 갖고싶어요 >_<
저는 요가복을 안다르 많이 입다가 최근에 다른 곳에서 레깅스 주문했다가 Y존 부각에, 옆구리에 뜨지않게 잡아준다는 이유로 허리 부분이 쫀쫀하게 되어있던데, 그것 때문네 옆구리살이 튀어나오는 걸 보고 역시 저의 몸에 레깅스는 안다르가 맞는구나 하면서 다시 안다르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다른데서 산거 반품하고 안다르 두벌 더 살걸!! 정말 후회막급이네요~ 주부들은 허리쫀쫀한 것 보다는 안다르의 조이지 않는 레깅스를 더 선호하지않을까 싶어요~~
역시 레깅스는 안다르입니다!! 안다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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