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다르와 기사님 모두 상품을 배송했다고 하는데, 정작 저는 받은게 없네요... 가족들이나 이웃한테 물어도 상품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적은돈도 아닌데, 그냥 이렇게 날리게 됐네요. 기사님이 일부 배상을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더운 여름에 배송한건 다시 확인하신다고 왔다가시고 그러셨는데, 기사님이 배상해주시는것은 아닌것 같아.. 로스비용을 제가 다 부담했습니다.
세일기간이라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상품도 없어시고, 다시 구매하려해도, 그 컬러에 사이즈는 없어서.. 기분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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