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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들어가 있어서 착용샷이 없어요. 사진처럼 같은 제품 라임색상 바지가 일상복 활용하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비스타블루는 하늘색에 가깝다보니 상의와 매칭하기에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더라구요. 옷의 재질의 우수성이나 길이의 편이성 부분은 여름 일상복도 안다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세탁 시에 신경쓰지 않으면 스트링이 간혹 빠져버리더군요. 이 쇼츠만 각각 다른 색상으로 세벌을 샀는데 그 중 이 색상만 제일 처치곤란이어서 아예 운동복으로만 입고 있구요. 다른 색상들은 일상복으로도 잘 입고 돌아다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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