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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요가할때 안다르에서 요가복 구매하다 2년만에 와보니 색다른 부츠컷 레깅스가 나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7-25

조회 1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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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년전 요가할때 안다르에서 요가복 구매하다 2년만에 와보니 색다른 부츠컷 레깅스가 나왔네요.
입어보니 느낌이 너무 시원하고 여름에 딱 붙으면 솔직히 살짝 덥기도 하고, 민망도 한데..이 부츠컷 너무 좋아요.
솔직 사이즈때문에 하나만 우선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잘맞고 핏도 이쁘고 더 사야겠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첨부파일 84e2363d266c8903.jpg , 64919e59b8980f4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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