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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들 엄마가 옷 사준다고 별 기대 안하는 눈치였는데 막상 옷을 받고보니 넘 예

작성자 I****(ip:)

작성일 2021-07-11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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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들 엄마가 옷 사준다고 별 기대 안하는 눈치였는데 막상 옷을 받고보니 넘 예쁜거죠 ㅎㅎ맨날 입고다녀요 (세탁하면 빨리 마르더군요) 코로나로 학교 못가서 남는 시간 알바하는데 땀이 엄청 나는 아이라 시원한 소재 고르다 선택한 안다르인데 디자인도 원단도 마음에 쏙 듭니다 또 사러왔다가 리뷰남겨요 ;;

첨부파일 1470382d4c616c7d.jpg , 1115454b3a47f05e.jpg , f024e140f91c2c76.jpg , 6fb6dda74158fe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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