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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입니다. 갑갑한거 없고, 조이지 않아요. 아가씨때 55사이즈 26입었는데 아이 둘 낳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7-05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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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입니다. 갑갑한거 없고, 조이지 않아요.
아가씨때 55사이즈 26입었는데 아이 둘 낳고,
28입고 66사이즈로 변했어요.
4사이즈가 저한테 잘 맞네요.
너무 예뻐요. 움직임도 편하구요.
레깅스는 이것저것 다른 브랜드 입어보았자
결국엔 안다르로 손이가고 튀는 색상을 안 좋아해서
은은한 색감도 마음에 들고 질리지 않아요.
지금 장마껴서 습도도 높고 더운데 답답하지 않네요.
다크그레이프 무난하니 일상복으로 손색없고,
언더더씨는 너무 예쁜 네이비네요.
진짜 안다르가 최곱니다.

첨부파일 3db6be59e7300073.jpg , 4812088b22537db7.jpg , bbb1758d86c4be85.jpg , 5362def542a708b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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