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다르 이제 배가 불렀네요.. 제가 짐볼에 크롭탑 두개 구매하여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이즈가 안맞기도 하고 누가 입다준 옷을 보낸건지 암내가 너무 심해 하나는 입어보지도 못하고 교환하였습니다. 그때 배송비 5처넌 지불했구요.. 근데 다시받은제품이 또 제 체형에 맞지 않아 반품했는데 5천원을 제하고 반품금액이 들어왔습니다.. 아니 교환5천원 지불 후 반품을 했는데 5천원을 또 제한다는게 어의가 없네요.. 고객센터 문의하니 상담사가 계속 한숨쉬며 똑같은애기만 하는데.. 아.. 진짜 처음 받았을때 암내땜에 너무 화났지만 그려러니 하고 배송비지불했습니다.. 근데 이런식의 응대와 계산법.. 진짜 어의없네요..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안다르만 입었는데 오늘부로 브랜드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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