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받았는데 커다란 바퀴자국 두개가 길게 가 있고 손톱자국이 막 찍혀있어서 쇼환을 요청했더니 고객이 해야하는게 많네요
우선 사진 촬영해서 안다르에 보내면 양식을 준답니다 그 양식을 직성해서 안다르에 보내고 상품 불량인게 확인되면 고객이 재포장해서 내놓으면 택배 수거해가시는데요
그냥 수거해가시고 받으셔서 상품에 불량인지 확인되면 배송비를 고객이 물지 안다르에서 부답할지 결정하는게 더 고객친화적인 서비스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회사도 많으시구요
그리고 상담원분 너무 무서워요 비꼬듯이 웃으면서 얘기하시는데 교환을 요청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아기가 쓸거라 깨끗한 새거면 되는데...무서워서 그냥 쓸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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