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웬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후기남깁니다. 어제만 교환건으로 5통이나 넘게 전화했고, 직원이 2번이나 실수해서 교환처리가 제대로 안이루어진 상태에서 품절됐다고 제품 받을 수 없다고 해버리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황당하지 않을까요? 제 실수도 아니고 직원이 2번이나 실수해서 교환이 안됐는데, 실수만 없었어도 품절안돼서 살 수 있었는데.. 진짜 열받네요. 첫 번째 실수하고나서 죄송하다고 주문접수를 잘못해드린것 같다고 다시 제대로 해드리겠다고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셨으면서 똑같은 실수를 또 하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기본적인 교육도 제대로 안된채 cs를 운영하면 어쩌자는겁니까?
안다르 유명하다고해서 첫 구매한건데, 이렇게 기분 나쁜 첫인상을 남겨서 다시는 여기꺼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좀 더 개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소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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