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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선물로 사드렸어요. 나이가 있으셔서 몸에 너무 꽉끼거나 힘이들어간 원단은 잘 안

작성자 탁****(ip:)

작성일 2021-05-28

조회 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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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선물로 사드렸어요.
나이가 있으셔서 몸에 너무 꽉끼거나 힘이들어간 원단은 잘 안입으시려하는데,
이 조거팬츠는 너무 가볍고 편하다고 하시네요.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기에 돌려도 옷이 틀어지거나 줄어들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원단도 시원하고, 가벼워서 여름내내 잘입을수 있을거같아요.
기회되면 밝은 색상도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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