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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가 제품설명에 써놓은 말, 그러니까 답답하지 않다든가 부드럽다든가 쿨감이라든

작성자 홍****(ip:)

작성일 2021-05-25

조회 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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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다르가 제품설명에 써놓은 말, 그러니까 답답하지 않다든가 부드럽다든가 쿨감이라든가 하는 말들은 햇수로 3년째, 만2년 넘게 꾸준히 구매하면서 거짓말이 아니라는 건 어차피 알고 있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것도 알지만 이 바지는 미쳤네요. 저는 진짜 얇은 스판 슬랙스나 트레이닝팬츠 조차도 무릎 굽힐 때 원단이 무릎을 짓누른단 느낌을 받을 정도로 무릎이 예민하고 약한데요. 레깅스도 아닌데 무릎굽힐 때 편한 바지는 진짜 처음이에요. 뭐죠 이렇게 편한 바지가 존재할 수 있는거였군요. 또 사이즈 품절되고 후회할까봐 바로 차콜색 구매했어요. 얼른사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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