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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co.kr/file_data/andar01/2021/05/19/9643af6da364b502b18e52928959bd4e.jpg)
작년엔가 레깅스를 사서 입었는데 키작녀에 통통한 저에게도 편하고 맘에 들었었터라 이번에도 안다르 제품을 믿고 두벌이나 구매를 했습니다. 모델핏과는 디느게 2사이즈를 샀는데 바지가 많이 커보이고 허리 안쪽이 계속 껄끄러움이 느껴져 안감을 봤는데 별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안다르를 믿기에 상표 먼저 떼버려서 교환도 안되구 난감하네요. 텍의 껄끄러움은 아니고 바느질로 부분의 도톰한 부분이 거슬리게 피부에 닿아 느껴지는 이물감 이것 같기도 합니다. 키작은 저에게2사이즈는 기장은 그래도 맞춰 입겠는데 바지 폭이 어벙해 보이네요. 1로 교환해서 입어보고 싶지만..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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