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에 푹 빠져서 안다르만 애용한지 3-4년째인데 후기를 한 번도 쓰지 않았었네요 ~~ ㅠㅜ

리뷰이벤트를 이제야 자세히 읽고 후기를 쓰려고 옷장을 봤는데 제가 봐도 조금 많네요 ㅋㅋㅋ
그만큼 안다르 옷이 좋았다는 거겠지요?

처음 안다르를 접한 건 요가를 처음 시작하면서 Y존 부각이
안되는 브랜드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동작을 다 취해도 운동하는 동안 너무 편하게 옷이 정말 좋았습니다.

운동 끝나고 옷을 입고 다른 활동을 해도 지장이 없었어요.

옷의 품질이 기본으로 받쳐주고 다양하게 나오는 디자인과 눈길을 끄는 색감까지 계속 구매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운동을 오래하다 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정체기가 오는데 그럴 때 안다르에서 새로운 운동복을 구매하면 다시 운동욕구그 막 샘솟아 다시 열정적으로 운동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봄,여름,가을에는 에어쿨링을 잘 입규 겨울에는
에어코튼을 입습니다
그래서 에어쿨링이 조금 더 많아요

이번에 새로 나온 에어쿨링도 짱짱하면서 시원해서 다가오는 여름내내 잘 입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할인행사 하던데 눈여겨보면 밝은 색의 하의를 2개 정도 더 구매해야겠어요

안다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