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었을땐 좀 두꺼운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에어쿨링이라고 하기엔 가을,겨울용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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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쿨링 샤론 부츠컷 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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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입었을땐 좀 두꺼운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에어쿨링이라고 하기엔 가을,겨울용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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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입었을땐 좀 두꺼운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에어쿨링이라고 하기엔 가을,겨울용인것 같았어요.그래서 벗고 다시 주문할까하다가 그냥 입고 집앞을 나갔는데....이게 뭔일인가요~~완전 시원해요~~땀흡수가 뭔말이냐 했는데 땀흡수가 잘되네요. 그동안 얇은것만 입어봐서 이두께가 덥다 느꼈는데 시원해서 반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레깅스는 쫙~~땡겨서 배위로 올리기도 했는데 이건 슥~하고 올리니 배위까지 올라와서 배를 보호하기도 하고 옆에 둔더더기살이 쏙~~들어갔어요. 2개사놓고 후회했다가 완전 잘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빨아도 냄새가 좀나서 그거빼곤 아주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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