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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8개월 된 에너지 넘치는 아들본다고 고생하는 남편한테 선물했어요:) 색상도 너무

작성자 믿****(ip:)

작성일 2021-05-14

조회 2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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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즘 8개월 된 에너지 넘치는 아들본다고 고생하는

남편한테 선물했어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사이즈나 기장도 너무 잘 맞아요!

아기보느라 불편한 옷은 안입으려하는데

편하고 봄과 어울리게 상콤한 색상이라 기분전환 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이쁜 퍼플이라서

요즘 교복처럼 입고다녀요ㅋㅋㅋ

두깨도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첨부파일 b000a9e405475b71.jpg , eded2ca5badc5ef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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