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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결혼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미국 허리 사이즈 36까지됐어요ㅠ 남편이 몸에 열이 많아서 사각사각한 재질을 찾으러 다니며 AM*매장도 갔거든요 ㅜ 그런데 사이즈가 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다르에 왔는데 이게 왠걸!! 지금까지 입어본 바지중에 제일 편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하나 더 구매했어요! 남편 키가 174데 바지가 완벽하게 맞더라구요 ㅠ 룰루같은경우 너무 길었거든요! 앞으로 안다르 바지만 입을것 같다네요! 몸도 슬림해 보이더라구요! 아! 그리고 장점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저희가 고양이가 3마린데 털이 거의 안붙어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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