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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 본적이 없어서 늘 망설이다가 살이 많이 찌고나서야 운동하기로 마음을 먹었

작성자 황****(ip:)

작성일 2021-05-10

조회 9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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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 본적이 없어서 늘 망설이다가 살이 많이 찌고나서야 운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던 친구에게 물어보고 구매했어요. 평소 66~66반 정도 입는데 처음 제품 받고 입어보는데 너무 빳빳해서 당황했어요ㅎㅎ 스타킹처럼 쭉 잘 올라올 줄 알았는데.. 처음엔 그렇고 입다보면 잘 올라온다더군요. 세 번 정도 입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잘 올라오고 오래 입고 있어도 생각보다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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