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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사는 안다르 레깅스입니다....
근데 작년보다 미세하게 더 쫀쫀해진거 같아요.. 6사지를 샀어도 작년 6사이즈보다는 작을거 같아요...작년에 6사이즈 여유있게 잘수 있을 정도로 무릅이랑 발목에 주름이 살짝 질 정도로 여유있게 입었어서 이번엔 4사이즐 샀는데 음....쫌 불편하네요..ㅜ.ㅜ 종아리랑 발목에 자국이 생기고 허리는 살짝 접히고...ㅜ.ㅜ 작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졌다고 살짝 자만했봐요... 하비는 살이 빠져도 하비인것을......그래도 운동할때는 이렇게 살짝 잡아주는데 더 편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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