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옷 받아서 예쁘게 착용하고 리뷰를 남기고 싶었는데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해주네요....
3월 4일 주문하니깐 5일에 발송해주셨는데
사이즈가 타 제품들에 비해 크게 나와서
8일날 사이즈 교환신청을 했는데 중간중간 대응도 안되고 죄송하단 말만 할 뿐 해결방안은 제대로 제시를 안해주시네요..
17일인 현재까지도 저는 제품이 잘 수거 되었는지,현재 어떤 절차를 거치고 있는지 아무것도 알 수도 없네요.
주문건 대응은 그래도 빠르더니 .. 그러면서 매일같이 광고 카톡은 날아오고 ...그때마다 더 불쾌하네요
초심을 잃으신건지... 일부 직원이 문제인건지
이렇게까지 계속 신경을 써가면서 까지 입을 가치가 있을까 회의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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