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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할 때 엄마거랑 같이 샀어요 엄마가 요가복은 너무 민망하다며 꺼려하셨는데 며칠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3-12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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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할 때 엄마거랑 같이 샀어요
엄마가 요가복은 너무 민망하다며 꺼려하셨는데 며칠을 안다를 보여주며 요즘은 그렇게 민망하게 안 나온다고 설명하니 세일 할 때 한번 사 보라고 하셨어요
택배가 도착한 날 저는 학원이라 엄마가 먼저 택배를 뜯어 봤는데 색감이며 재질이며 핏이며 너무 이쁘다며 전화가 오드라고요 크크

사진은 다음 날 찍었는데 엄마가 먼저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하기 까지 해서 새삼 뿌듯했습니다

저는 158/51, 엄마는156/66 입니다

헤론퍼플은 화면이랑 완전 같아요!


첨부파일 2cba8586c843e04e.jpg , 1b7d130571865b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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