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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으신 엄마에게 선물했어요 그동안 바지를 사면 밑단을 항상 수선해서 입으셔야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3-09

조회 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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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으신 엄마에게 선물했어요 그동안 바지를 사면 밑단을 항상 수선해서 입으셔야 했는데 이건 다른 수선없이 너무 잘맞는다고 좋아하시네요 굉장히 얇아서 지금은 못입고 한여름에 너무 시원하게 잘입으실거 같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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