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소에 2사이즈 입어서 블랙은 2사이즈로 다른 컬러로 0사이즈로 구매해봤는데요. 편하면 얼마나 편하겠어라고 생각한 제 자신.. 흠.. 반성합니다. 왜 지금까지 안 샀었나 후회되네요. 슬림핏으로 입으려고 했던 0사이즈는 교환합니다. 같은 컬러는 품절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른 컬러로 ㅜㅜ 찰랑찰랑 기분 좋아요. 아. 겉으로 봤을 때 호주머니 부분 박음질 표시가 좀 나지만 뭐 넣을 것도 아니고 스치듯 보면 보이지도 않고 편한거에 반해서 그냥 입으려구요. 아. 진짜 다른 컬러도 품절되기 전에 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단품으론 겨울만 빼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