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요즘 살이 쪄서 옛날처럼 타이트한 옷을 못입습니다. 바지들도 다 작아서 못입고 레깅스

작성자 신****(ip:)

작성일 2021-03-04

조회 41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요즘 살이 쪄서 옛날처럼 타이트한 옷을 못입습니다. 바지들도 다 작아서 못입고 레깅스가 젤 편한 요즘,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 안다르에 있었습니다. 엉덩이까지 덮는 기장에 스트링으로 후드처럼 길이를 줄여도 되고 색감도 흔하지 않은 스타일! 겨울엔 이너로 지금부터 봄까진 아우터용으로 입기 딱좋은 그런 옷! 요즘은 얇은 폴라티나 반팔티에 저 후드 하나에 레깅스 입고 다니니까 넘나 편합니다. 추울 땐 가디건이나 경량패딩 얇은 거 하나 껴입고요. 색깔도 보통은 핑크나 이런 것들만 많은데 저런 라벤더 컬러는 안다르만의 전매특허 컬러인 듯합니다! 넘 예뻐요.
그리고 안다르는 비슷한 컨셉의 다른 브랜드들처럼 로고를 대문짝만하게 박지 않고 한쪽에 심플하게 작게 로고가 붙어있어서 더욱 고급지고 정갈해요. 다른 브랜드의 대문짝만한 로고는 부담스럽고 갠적으로 촌스러워요..로고 안보고 옷태만 봐도 앗 저사람 어디 옷이네 알 수 있는데 말이죠. 물론 제가 입거나 아는 옷에 한해서요. 양털플리스 후디 뒷부분 하단에 깔끔하게 로고가 붙어있는 것도 깔끔하고 예뻐요. 안다르 옷 입고 너무 고급지고 좋아서 감동해서 후기 남깁니다!

첨부파일 897b3d6abb84a8b2.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