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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너무나 확실한 확찐자가 되어 러닝을 다시 시작한 런린이, 복싱도 시작한 복린

작성자 안****(ip:)

작성일 2021-03-03

조회 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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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너무나 확실한 확찐자가 되어 러닝을 다시 시작한 런린이, 복싱도 시작한 복린이 입니다

기존에는 그냥 스포츠 브랜드 반바지 입었었는데 생각보다 러닝 반바지들은 쫀쫀하진않아요 그냥 딱 붙는 느낌? 그래서 저처럼 뚱뚱한 사람에게는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안다르는 와이프가 하도 편하다고해서 저도 반바지 시켜봤습니다 ㅋㅋ

일단 저는 이렇게까지 신축성이 있을줄 몰랐어요 제가 허벅지랑 배가 많이 나와서 사이즈 고민도 많이하고 스포츠 반바지처럼 불편하면 어떻게하지 그랬는데
완전 편합니다 운동할 때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도 편하고 좋아요 ㅎㅎ 그리고 러닝할때는 이거 그 무슨 포켓? 핸드폰 들어가는 포켓이 있어서 핸드폰은 딱 잡아주고 좋네요

전체적으로 편하고 활동성 좋아서 운동할 때 그리고 캠핑갈 때도 자주 입으려구요 날이 빨리 푹해졌으면 좋겠네요

첨부파일 02ee00def716c48c.jpg , 15dfd3485e73c06d.jpg , d2c172233145ecfd.jpg , a356fc59faa81a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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