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매일 40분을 뛰는 러너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전 까지는 에어캐치서포트를 주로 입다가 날이 추워지고 나서 에어웜만 주로 입습니다. 에어캐치 서포트는 땀을 많이 흘리고 찬바람이 불어올때 몸의 체온을 확 떨어뜨릴 정도의 서늘함을 갖고있지만 에어웜은 땀에 젖은 상태에서 바람을 맞아도 체온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아 겨울철 딱인듯 합니다. 작년 9월에 구매해 5개월을 매일 입은 에어웜은 이제 허리 밴딩이 말려 내려가 같은 상품으로 재구매를 했습니다. 이 시리즈 계속 내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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