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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이즈를...엄마랑 시어머니 사드렸어요 너무너무 편하다고 그냥 감탄을 하시네요

작성자 황****(ip:)

작성일 2021-02-19

조회 2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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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사이즈를...엄마랑 시어머니 사드렸어요
너무너무 편하다고 그냥 감탄을 하시네요
꼭 요가복이라기보다 어른들께는 똥싼바지느낌으로 편하게 입으실수 있는 바지같아요
허리와 배의 압박도 적어서 좋으신가봐요~
착용샷은...제가..입어본거에요..저는 0사이즈해도 클듯 ㅠ

첨부파일 20e89e34dedf8e15.jpg , 4b83f24ced6d89b1.jpg , a27e215eaaf49e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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