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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참 이쁩니다.
요가랑 필라테스 이년쯤 쉬고 오랜만에 다시 할라고 이쁘고 잘 입었던 안다르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상품이 다양해지면수 달라진건지 모르겠는데
당시에는 속옷이 안비치고 윤기? 광택 없는 레깅스라고 나왔던것같은데 많이 다르네요.
이름이 너무 많고 다양해져서 헷갈리고 어려워요
*얘는 숙이면 속에 비치고 광택이 반딱빤딱해요
이름처럼 코튼 느낌 전혀 안나요
회색은 몇번 입다가 안입고, 남색은 딱지만 때고 한번도 안입었네요.
차라리 좀 작아도 그 전거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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