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빨기 전 마트갔다오는 동안 썼는데 바로 입술 아래 두드러기처럼 올라왔어요. 빨면서(중성세제 손빨래) 이유 알았습니다. 무슨 가루인지 끝도 없는 가루가 계속 나오고, 검정색 물빠짐이 나중에는 빨간물로 계속 나오더군요. 세제 3번 묻혀 빠는데 나중엔 그냥 버려야겠다 싶어서 헹굴 의지도 없어졌어요. 어떻게 숨쉬는 입과 코에 대는 마스크를 이딴 소재로 만들고 파나요? 운동할때도 쓰라면서요? 이거 쓰고 깊은 숨 들이마시며 운동하느니 코로나 걸리는 위험감수하겠네요. 대표님 이거 빨아보셨어요? 다른 운동복들 세탁기에 넣어서 모르지 손빨래 해보면 물빠짐이며 가루가 이랬으려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너무 불쾌하고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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