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짜증나네요.
27일접수 29일 상품도착/상품왔을때 워먼(사은품)이라고 되어있어서 10만원이상일때주는줄도 몰랐습니다.
보고서 별로인거 같아서 31일날 부분반품신청했습니다
반품신청시 따로 사은품 얘기도없고,기사님내방한다는 얘기도없고, 상품 맨아래 반품신청 내용에 우체국일시 주소, 타 택배시 주소가 가각 다르게 나와있어서 따로 택배보내야하는구나 했습니다.따로 반품신청 관련 문자나 톡도 받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인 1일 우체국까지가서 반품 보냈고.자고 일어나니 밤11시 10분에 문자가왔네요ㅡㅡ
사은품도 같이 보내라고;
사은품은 다시 기시님내방(반품)접수 신청했습니다
반품접수시 안내 문자를 보내줬다면 직접 우체국까지 안갔어도되고. 상품따로 사은품따로 보내지않았을텐데 택배비 두번내라네요..어이가없네요
다신 안다르 사용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