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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친구분께 선물했습니다. 엄마가 집 근처에 잠깐 친구 만나러 갈 때, 제가 사준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1-31

조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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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친구분께 선물했습니다. 엄마가 집 근처에 잠깐 친구 만나러 갈 때, 제가 사준 소프트 플리스를 입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친구분 반응이,,, ㅋ편하고 따듯해 보인다며,,, ㅋㅋ나도 사달라고,,,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분은 평소 옷을 크게 입는다고 하여. 블랙 6사이즈로 픽! 인증 컷 모델은 저 입니다. 키165/ 몸무게51/ 평소사이즈55 저는 개인적으로 위, 아래 모두 2사이즈 구매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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