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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 티가 안 난다고 해도 요가하는 곳에서도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데 등산 갈 때, 일상에서, 집안이라도 식구들 있으면 아무래도 민망합니다. 자신있게 다 내놓고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모르겠어요. 이 레깅스가 치마가 달려 좋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그러나 제가 날씬한 사람이 아니니 마치 발레복 입은 하마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키 크고 날씬한 사람들에게 선물했어요. 두 장이나 샀거든요. 그런데 키 큰 사람들에겐 7부 길이라.... 주름 진 치마보다는 H라인 나오는 스커트를 달아서 내주시는 것이 훨씬 입을 만하겠어요. 우동 처음 시작호는 사람들이 옷을 입고 싶어서라도 계속 할 수 있게.아직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사람이나 만들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는 중년들도 입을 수 있게 배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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