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왜 사람들이 '안다르' 하는지 알겠어요. 집에서 다른 레깅스입고 지낼 때 자주 감기에 걸렸었는데, 안다르는 정말 따뜻해서 신기했어요. 색상도 고급스럽고 쫀쫀함이 다르네요.집에서도 외출해있는 느낌? 옷에 따라 몸의 자세도 달라지더라고요. 키 162에 체중이 60키로까지 늘었는데 6 싸이즈는 딱 좋아요.다만 저는 집에서 입으려고 약간 여유가 있어 좋아요. 타이트하게 입으실거면 4사이즈 추천합니다. 착용 느낌 좋아서 다른색으로도 추가구매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계속 다른 옷들도 안다르에 관심이 생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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