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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센스 히트 레깅스는 '극강의 따뜻함'이라는 문구때문에 일단 보온성을 믿고 2장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실제로 입고 추운날에 외출해보지 않아서 안다르의 일반 기모레깅스에 비해 얼마나 더 보온성이 뛰어난지, 그리고 얼마나 찬바람을 잘 막아줄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레깅스를 손으로 만져보기만 해도 일반 기모레깅스에 비하면 훨씬 더 두툼한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기모스타킹과 함께 입었을 때 영하 8도 이상의 혹한에도 끄덕없었으면 좋겠네요.
색상은 제가 블랙을 싫어해서 네이비 색상인 미드나잇, 그리고 핑크와 연보라를 섞어놓은 듯한 바이올렛 머그를 골랐는데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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