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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만 입는 남편 따뜻하게 입으라고 사줬더니 애들이 입는옷이라고 맘에 안들어했어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12-16

조회 2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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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만 입는 남편 따뜻하게 입으라고 사줬더니 애들이 입는옷이라고 맘에 안들어했어요 근데 요거 입고 출근했다가 이뿌다 ,어디거냐...반응이 좋았나봐요 촉감도 부드럽고 따뜻해서 히터택을 안입어도 된다고 하네요 안다르에서 남자옷도 이렇게 유니크하면서 멋스럽게 나오니 앞으로 남편옷도 적극 구매하려구요 덕분에 옷 좀 입는(?) 감각있는 남이 된듯해요 아주 만족합니다
착용컷은 쑥쓰러운지 마다해서 못올려 아쉽네요
추천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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