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1월 18일 구매하고 12월 초에 온다고 문자받았다가 다시 12월 중순에 온다고 문자받았는데 저보다 일주일 늦게 주문한분이 이미 받았다는 후기가 있길래 12월 2일 전화했더니 갑자기 다음날 출고돼서 어제 받았어요. 분명 전화했을땐 예정일도 알기 어렵다고 했는데 신비롭네요.
배송은 여지껏 안다르 옷 산 것 중에 최악이었지만 옷은 나쁘지않아요. 원래 입던 제품이라 컬러 추가구매한건데,리오더중이라 입고 지연되는 제품이라면 이미 결제한 사람들한테만 문자 연락할게 아니라 해당되는 컬러 사이즈를 일시품절처리하든지 제품페이지에도 공지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얼그레이색은 에어쿨링 스킨그레이랑 비슷하고 카키그레이는 무난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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