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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 172cm, 70kg 딱 좋다고 합니다. 신랑의 신체 특성상 다리는 가늘고 복부지방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11-23

조회 62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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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희 신랑 172cm, 70kg 딱 좋다고 합니다.
신랑의 신체 특성상 다리는 가늘고 복부지방이 많은편이지만 다리를 쫀쫀하게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복부 부분 역시 뱃살이 삐져나오도록 쫀쫀하답니다.

다만 허리부분이 여자 레깅스처럼 같은 소재로 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허리 조여있는 부분이 넓은 고무줄 같은거로 되어 있어서 늘어질 거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남자 레깅스도 다양했으면... 겨울용 반바지도 있었으면 좋겄다고 합니다.

첨부파일 057d0a5849c3a5cc.jpg , 4719a0ea5dba3c4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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