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 매우 좋음. 쫀쫀함과 보들함 공존.
촉감 : 부드러움.
답답한 정도 : 163 58-60kg 적당한근육형에 4사이즈 딱 맞았음. 안다르 레깅스 즐겨 신는데 이전에 샀던 에어코튼, 쿨링보다 조금 가볍고 답답하지 않은 느낌.
느낌 : 매우 따뜻함. 다리 전체가 쫙 부드럽게 달라붙어서 겨울에 나가도 끄떡 없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김.
색깔 : 검정, 아이클라우드 두 가지 샀는데 검정은 선물 줄거라 게시 안 함. 아이클라우드는 완전 하얀 눈송이 느낌. 처음 도전해본 밝은 색상. 살쪄 보이지는 않는데 그래도 아직 부담스러워서 집에서만 입을 예정. (하비여서 아직 부담스러움) 그래도 역시 예쁨. 만족.
기장 : 딱 적당했음. 생각했던 대로.

좋았던 점 : 잘 늘어나고 배 밀림 없음. Y존 부각 덜함. 촉감이 기분 좋고 움직이기 편함. 간지러움 x

안 좋았던 점 : 마땅히 없음. 굳이 말하자면 빼야하는 내 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