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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외배엽 177에 63키로 마른체형. 이 특성은 허벅지와 종아리 굵기가 비슷함.
살에 엉겨붙으려는 재질과 핏의 팬츠는 종아리에 딱 달라붙고 허벅지가 펄럭거리기 때문에 운동을 안하는 외배엽은 이쁜 핏을 바라지않는게 맞음.
근데 얘는 발목, 무릎 아래, 무릎 위 아래 허벅지, 허벅지 전체적으로 주름이 생성되어 살에 엉겨붙어서 외배엽의 새다리를 적당히 보완해줌
요새 날이 추워 도가니가 좀 시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온도보존기능이라도 장착되어있는지 적당히 시원한 정도로 온도가 맞춰져 있는게 초겨울까지 거뜬히 입고 다닐 수 있을 듯 함. 겨울은 아직 안와봐서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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