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내에게 만날 저렴이 레깅스만 사주다가 첨으로 브랜드 레깅스를 선물했네요. 입어보고는 놀랍니다.
-다른 레깅스는 Y존이 도드라져 그냥 입기 민망, 그래서 긴 윗옷이나 반바지랑 매칭했는데 안다르 제품은 전혀 그 문제가 없다고...어떻게 이렇지?? 하네요^^
-착의할 때는 꽤나 쫀쫀해서 입기 어려운데 막상 입고나면 움직임이 너무 편하답니다.
-힙업이 되어 훨씬 맵시가 납니다. 제가 봐도 예뻐요~
-엉덩이 윗 부분에 어쩔 수 없는 이음새때문에 매트 위에서 특정 동작을 하면 그부분이 아팠다는데 안다르 제품은 이음새가 작게 잘 처리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다네요.
암튼 특가로 좋은 선물했고요. 아내가 만족해하니 저도 정말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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