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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다 돼서 레깅스라는 걸 처음 사봤습니다. 원래 기모스타킹 입고 다녔는데 빨면 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11-26

조회 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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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다 돼서 레깅스라는 걸 처음 사봤습니다. 원래 기모스타킹 입고 다녔는데 빨면 바로 보풀이 생기고 정전기 때문에 가렵고 답답해서 잘 안 입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우연히 기모레깅스 세일하는 거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안다르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전 숨쉬기 운동 외에는 안 하는 사람이라서 안다르와는 무관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구매하고 지금 거의 일주일 내내 번갈아가면서 입고 있습니다. 이건 요가복이 아니라 그냥 레깅스입니다. 배와 다리를 압박하는데 전혀 불편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다리 허리부분이 너무 날씬해 보이네요. 제 다리가 이렇게 가늘어 보이기는 처음입니다.보온성도 뛰어나지만 운동복이라 활동성과 착용감이 뛰어납니다.거의 출근복으로 입고 입습니다. 손 빨래했는데 모양 거의 유지되네요. 보풀도 없습니다. 운동 안 하시는 분들 적극 구매추천드립니다. 66 튼튼 허벅지 정사이즈 입으시는 분들 6구매가 바람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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