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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울정도로 출퇴근마다 입고 다녀서 모르는 직원이 없네요 가볍고 너무 따뜻합니다

작성자 서****(ip:)

작성일 2019-12-11

조회 3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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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끄러울정도로 출퇴근마다 입고 다녀서
모르는 직원이 없네요
가볍고 너무 따뜻합니다.
백화점에 100만원주고 산 코트보다
훨씬 더 따뜻해 자꾸 손이 가네요
세탁해야 되는데 ...
빨면 그동안 더 따뜻한 옷이 없어서
한번도 세탁안한건 비밀입니다.

첨부파일 13debb9e8e61a0b0.jpg , 76aaff8ecc2085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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