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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는 사랑입니다 164에 61킬로 하비인데 어쩜 찰떡같이 잘 맞는지요 언뜻보면 내

작성자 한****(ip:)

작성일 2020-07-01

조회 4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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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는 사랑입니다
164에 61킬로 하비인데
어쩜 찰떡같이 잘 맞는지요
언뜻보면 내복같아 보이지만 너무 편하네요
무엇보다 배부분을 잡아주니 좋네요
와이존도 보기 싫진 않아요
옆라인의 안다르 로고가 멋나네요

첨부파일 aa7de7d6675f4e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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