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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색감이랑 디자인 너무 이뻐서 비루한 나의 몸메에도 불구하고 질렀습니다. 가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7-14

조회 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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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자마자 색감이랑 디자인 너무 이뻐서 비루한 나의 몸메에도 불구하고 질렀습니다.
가슴도 뱃살도 한 푸짐이라 지금은 도저히 못입겠고, 꾸준히 다이어트해서 가을에 입어보려합니다.
복부매우비만자라 눈갱이지만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을 60킬로 중반대 동지들을 위해 올립니다.
메인스펙은 65.5-66 유지 중이고 키는 165.4 지방은 매우 중앙집중형입니다.
전 가을에 살 더빼고 이너나시 입고 도전할거구요.
가슴이 매우 있는 편이라 어떻게 잘 맞는데 가슴이 매우 없으신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많이 클 것 같아요.
옷이 감기는 느낌이라던가 퀄리티 부분은 매우 만족합니다. 그냥 제 몸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옷에 어울리는 몸매가 되어 재도전~~~~

첨부파일 995fbc1094642d90.jpg , 1796028a799d893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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