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살이 너무 쪄서 청바지는 하나도 안 맞고.. 편해진게 스포츠웨어에요~
친구들의 추천으로 알게된 안다르!
150부터 165까지는 무조건 8.2부 사라는 말에 반신반의로 구매했어요..
4로 할지 6으로 할지 몰라서 매장까지 가서 입어봤습니다.
돼지같은 제몸에 2도 들어가긴 했지만 종아리가 답답한 느낌..
2도 들어가는 보면 신축성이 장난 아닌거겠죠..?
뚱뚱한 몸을 가리기 위해 어두운 색으로만 2장 구매!
4 사이즈 너무 잘 맞아요^^
사고나서 좀 입어보고 후기 쓸라고 늦었네요..
저는 아껴 입을려고 무조건 손빨래 하구여~
늘어나거나 구멍 보풀은 아직까지 전혀 못 봤어요
성격이 보풀과 실밥처리에 정말 민감한데 그 부분도 굳!
곧 원피스 안에 입을 4부 레깅스도 사려고 합니다^^
뭐 타브랜드 유명제품들은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나이키 아디다스 레깅스는 있는데 안다르에만 손이 가는건 백퍼 장담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