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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겨울 바다를 보러 가며(겨울 먹방을 찍으러 떠나며) 안다르 바지를 입었어요

작성자 은****(ip:)

작성일 2019-12-23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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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겨울 바다를 보러 가며(겨울 먹방을 찍으러 떠나며) 안다르 바지를 입었어요. 차로 3시간이나 걸린 이동 시간이 참말로 편했고(오래 앉아가야 할때 짱 편!!) 바닷가 칼바람도 견딜만했고(대신 상의를 따시게 입어야함) 먹방 찍기에도 너무나 최적화된 바집니다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 출시일에 두장 샀는데 매일 이것만 돌려입어요 ! 운동 다닐때 따로 환복이 필요없어 더 좋고요 ^^ 대만족합니다♡♡ 어서 봄여름가을용으로도 이런 바지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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