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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지나서 남기는 리뷰...
리뷰가 늦었지만 그만큼 착용도 오래했으니 제가 느꼈던 점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전 빠지에 갈 목적으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이미 여러 간증을 통해
기대를 왕창하고 큰 맘 먹고 구매했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Y존 부각 없어서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ㅜㅜ 허리 말려 내려가는 일도 전혀 없었구요. 물놀이 갔다온 뒤로는 박시한 티에 매치해서 캐주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에요. 레깅스 고민하는 친구들한테 적극 추천하고 다닙니다 ㅋㅋ 바람 불면 시원해서 여름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이젠 추워지니 다른 모델을 구매해볼까 합니다. 혹시 이 모델 고민 중이시라면 전 정말 고민을 멈추고 결제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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