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레깅스사고 넘 만족해서 이팬츠는 엄마한테 선물로 드렸어요. 아무래도 몸에 딱붙는 레깅스는 부담스러우실테니까요. 라이트베이지랑 웜그레이 샀는데 개인적으론 라이트베이지가 더 시원해보이고 예뻤어요. 엄마가 입어보시더니 너무 편하고 예쁘다고 크게 함박웃음 지으며 좋아하시더라고요. 선물한 입장에서 넘 기뻤답니다. 어디서 이렇게 길이도 딱 맞는걸 샀냐며 ㅎㅎㅎㅎ 저도 엄마도 키작녀라 8.2부 넘 좋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ㅎㅎㅎ 담에 또 제꺼랑 엄마꺼 사러 또 올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