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에서 구매 처음하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맘에들어요!
생각한것보다 두께 감이 있어서 더 좋아요
4사이즈가 베이지밖에 없어서 이걸로 구매했는데
베이지보다는 엄청 밝은 그레이느낌의 컬러예요 그래서 베이지스톤이라고 이름붙인건가싶네요
저ㄴ체적인 느낌은 크롭인데 부담스럽지않고 라인이 너무 예뻐보여서 좋아요
팔뚝 부분이 넉넉한 사이즈 느낌이 아닌것같아요 거기다 골지라서 팔뚝에 살이있는 편인 저같은 경우에는 좀 꽉끼어보이고 부해보이는거같아요

제가 플라잉을 하는데 면이 두께감이 있다보니까 손가락 고리걸리는 부분이
해먹+옷 까지 잡기가 약간 벅차다고해야하나 잡고 버티거나 할때 잡아야하는 양이많아져서 힘이 좀더 들어다라구여
이건 옷의 문제는 아니고 저의 작은 불평ㅋㅋ
그냥 고리걸리게 만들어서 나오는 상의는 옷에 구멍안뚤고 그냥 고리를 만들어주면 더 좋을거같기도해요ㅎㅎ
뱃살좀 많이빼서 더 이쁘게 입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