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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라테스 할 때 운동복이 너무 붙어서 사실 엄청 부담됐었는데, 그래서 치마가 붙

작성자 강****(ip:)

작성일 2020-07-09

조회 42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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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라테스 할 때 운동복이 너무 붙어서 사실 엄청 부담됐었는데, 그래서 치마가 붙은 하의를 선택할 때도 있었는데... 하체 비만인 제가 그런 걸 입으니 더 부해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는데 에어쿨린 샤론 스트레이트 팬츠는 붙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왜 그동안 이런 바지가 안 나왔던 거죠?
게다가 촉감도 너무 좋고 시원하고 무엇보다도 편해서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입고 싶은 바지예요.
저희 신랑이 보고 남자도 이런 촉감의 운동복 있으면 좋겠대요 ㅋ
이제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리뷰 써놓고 산책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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