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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키가 작으셔서 항상 고민이 많으신데 샤론 벨보텀 팬츠는 8.2부가 나와서 사드렸는데 길이가 딱 맞다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거기에 종아리까지 붙지 않아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생활 할 때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더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카페 가실 때도 입으시고 산책 가실 때도 입으시고 진짜 편하게 입으시더라고요.
잘 입으시니까 저도 너무 뿌듯하고 괜히 효도한 것 같아 기쁘더라고요.
키가 작거나 길이가 긴게 싫으신 분들, 그리고 종아리가 붙어서 다리 모양이 굴욕적으로 보이는 게 싫으신 분들은, 이 바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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